'아이언맨' 로버트다우니주니어, 교통체증에 인상팍 '날아가고 싶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내 수잔 다우니와 외출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2월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48)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날 아내 영화제작자인 아내 수잔 다우니(40)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말리부에서 휴가를 즐긴뒤 귀가길에 나섰다.
이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교통 체증에 짜증이 났는 지 연신 백미러를 살펴보며 굳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마치 머리속으로 "영화 속 아이언맨이라면 날아갔을 텐데"라고 생각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내 수잔 다우니는 영화 '듀 데이트', '언노운', '셜록 홈즈: 그림자', '더 팩토리' 등을 기획 및 제작해 이름을 알렸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05년 수잔 다우니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 아들 인디오 다우니, 엑스톤 엘리아스 다우니를 두고 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 '나가요미스콜' 평균이 D컵? 가슴자신감 언니들 모였다 ▶ 스칼렛요한슨 속옷 벗기는 농염한 베드신..침샘폭발 ▶ 공격적몸매 G컵녀 올누드, 꽃으로 간신히 가린 그곳 '클라라 비켜!' ▶ 조현영 역대급 노출화보, 너무짧아 속옷까지 보일듯 '아슬아슬' ▶ '안녕하세요' 마누라보이 "X 싸도되냐" 질문까지 '경악'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