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논란 '나탈리' 김기연 근황보니 '애견미용 중'
온라인뉴스팀 2014. 2. 25. 10:39

영화 <나탈리>의 베드신 영상이 '문소리 동영상'으로 유포돼 논란이 된 가운데 <나탈리>의 베드신 주인공 배우 김기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24일 김기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미니홈피에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2014년 2월 24일'의 일상이란 제목으로 김가연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완견의 털을 가위로 직접 자르고 있는 김기연의 모습이 보인다.
1999년 영화 <노랑 머리>로 데뷔한 김기연은 이후 <실제상황>, <몽정기>, <사람을 찾습니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기연은 2004년에 신춘문예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진짜 억울했나”…전현무, ‘링거 논란’ 피하려다 ‘발기부전’까지 고백
- 대중음악 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비보’
- ‘차가원 회장과의 불륜설’ MC몽, 분노의 고소전 준비 “전쟁이야”
- 이미주, 데뷔 전 소속사 만행 폭로…“다 사기꾼, 위약금 물고 나와”
- ‘손예진♥’ 현빈, DNA 몰빵 子에 “더 크면 걱정 생길 것 같다” (요정식탁)
- [공식] 윤박♥김수빈, 결혼 2년 만 경사…“내년 1월 출산 예정”
- [공식] ‘용감한 형제들4’ 측 “이이경 당분간 하차, 게스트 체제로”
- [공식] 정동원, 내년 2월 23일 해병대 간다
- [단독] ‘60억 추징’ 이하늬, 기획사 미등록 혐의 송치
- [전문] ‘유방암 투병’ 박미선, 공구 논란에 결국 사과 “생각 짧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