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정사신 '문소리 동영상'으로 둔갑.."법적대응"
2014. 2. 24. 22:13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문소리가 때 아닌 '동영상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관능의 법칙'이 개봉 중인 상황이라 피해는 더욱 크다.
최근 SNS상에는 2010년 제작된 영화 '나탈리' 정사신이 교묘하게 편집된 불법 동영상이 '문소리 동영상'으로 둔갑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 동영상엔 '배우 문소리-이성재, 금방 삭제될 것 같으니 빨리보세요! 조만간 개봉된다 하지만 심의과정에서 삭제되지 않을까 싶네요'란 긴박한 설명까지 달려 있다.
하지만 문제의 동영상은 '나탈리' 속 배우 이성재와 여배우 김기연의 전라 정사신을 편집한 것으로, '나탈리'에 출연조차 하지 않은 문소리에게 불똥이 튀고 있다.
문소리 측은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다. "'문소리 동영상'이라는 영상이 유포되고 있어 14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다"며 "동영상을 최초 유포한 사람에게 허위 사실 유포죄로 강력대응 할 것"이라고 전했다.
happy@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