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늘봄가든 등 한국 3대 흉가, 기구한 사연은?

2014. 2. 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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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늘봄가든의 모습이 새삼 공포감을 선사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해 CNN이 선정한 '세계서 가장 소름 돋는 7곳'에 곤지암 정신병원에 이어 대한민국 3대 흉가인 충북 제천 늘봄가든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충북 제천 늘봄가든은 곤지암 정신병원, 영덕 흉가와 함께 대한민국 3대 흉가로 선정된 바 있다. 앞서 지난해 7월 채널A 교양프로 '이영돈 PD, 논리로 풀다'에서는 제천 늘봄가든에 대해 방송하기도 했다.

경기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 정신병원은 "병원장이 정신병을 앓았다", "입원하면 사람이 죽어나간다"와 같은 괴소문 때문에 폐쇄됐다. 충북 제천 늘봄가든은 의문의 여인이 출몰한다고 전해졌다. 회사원들이 회식하러 왔다가 여종업원에게 주문을 했지만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아 항의했더니 주인은 "우리 가게에 여종업원은 없다"고 말했다.

영덕 흉가는 6.25 한국전쟁 당시 수많은 학도병들이 매장된 곳이라 귀신이 등장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곳이다.

한국 3대 흉가에 누리꾼들은 "충북 제천 늘봄가든, 강화도 황금목장, 경산 안경공장 곤지암 정신병원, 영덕 흉가 오금이 저린다" "충북 제천 늘봄가든, 강화도 황금목장, 경산 안경공장 곤지암 정신병원, 영덕 흉가, 무서워서 가지도 못할 텐데" "충북 제천 늘봄가든, 강화도 황금목장, 경산 안경공장 곤지암 정신병원, 영덕 흉가 안타깝네요 찾아갈 용자 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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