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찬형의 시사터치]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2014. 2. 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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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포커스컴퍼니 민영삼 전략연구원장ㆍ이강윤 정치평론가>

[앵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조백상 주중 선양 총영사가 국회 외통위에 출석했는데요.

간첩사건 피고인 유모씨의 출입경 기록 등 2건의 문서에 대해 허룽시 공안당국을 직접 통하지 않은 이인철 영사 '개인 문건'이라고 답했는데요.

그렇다면 이인철 영사는 이 문건들을 어떤 경로로 입수했고, 누가 문건을 조작을 한 걸까요?

민영삼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이강윤 정치평론가 두 분과 함께 첨예한 정치 현안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질문 1> 먼저 최근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조작 의혹 사건, 두 분은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질문 2> 중국 정부는 국정원과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중국 공문서'가 위조됐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공문서가 위조된 게 사실이라면 외교문제로 번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 아닙니까?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누가 어떤 이유로 문서를 위조를 했는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는데요. 어떤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조백상 주중 선양 총영사는 조작 의혹이 일고 있는 두 건의 문서가 이인철 영사의 개인문건이라고 답했는데요. 그런데 이인철 영사는 국정원 직원으로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까? 결국 국정원이 개입했다는 추측이 가능한 대목인데요?

<질문 4> 민주당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하고 있지만 새누리당은 검찰 자체 진상조사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인데요. 두 분 의견은 어떻습니까?

<질문 5>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은 주중 한국대사관과 민변 사이에 커넥션이 있다는 주장을 했는데요, 그건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새누리당 내 계파 갈등이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 얼마 전 최경환 원내대표와 정몽준 의원 간에 고성이 오가기도 했죠. 표면적으로는 중국 방문 건이 문제가 됐지만, 결국 쌓일 대로 쌓인 주류와 비주류 간 갈등이 표출된 걸로 봐야겠죠?

<질문 7> 새누리당 경기도당 위원장 자리를 놓고 황진하 의원과 김학용 의원의 경쟁 또한 관심사입니다. 황진하 의원은 친박, 김학용 의원은 김무성 의원과 가깝습니다. 경기도당 위원장 경쟁이 서청원 김무성 두 당권주자의 대리전 양상으로 가는 걸까요?

<질문 8> 지금 당권 주자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이 '친박 맏형' 서청원 의원과 '원조 친박' 김무성 의원입니다. 누가 당권을 쥐느냐에 따라 향후 당내 역학구도, 또 청와대와의 관계 설정, 정국흐름에도 영향을 주게 될 것 같은데요. 어떻게 전망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9> 최근 민주당 이인영 의원과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민주당에 대해 싫다고 응답한 사람이 71.7%, 야당으로서 제 역할을 못한다는 평가가 83.7%에 달했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존폐의 기로에 놓였다는 평도 내놓고 있는데요, 두 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0>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중도층을 잡기 위해 우클릭 전략을 내놓은 게 원인이 됐다고 하는데요. 동의하시는지요?

<질문 11> 정청래 의원은 현행 김한길 대표 체제로는 지방선거를 치를 수 없다면서 문재인 의원의 '구원등판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의원이 전면에 나서게 된다면 민주당이

위기를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12> 정청래 의원이 문재인 의원의 구원 등판을 제기한 이유에 대해 안철수 의원과 김한길 대표의 공조, 협력관계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는데요?

<질문 13> 새누리당 못지 않게 민주당 계파 갈등도 본격화 되는 양상입니다. 앞으로 있을 선거와 당권 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지금까지 민영삼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이강윤 정치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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