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예선]갓신 서포터 '꾸글' 최명근, 트런들 장인의 위엄

2014. 2. 2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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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런들 서포터 선택해 '얼음 기둥' 완벽 활용

트런들 고른 '꾸글' 최명근비주류 서포터라고 무시하지 마라!

갓신의 서포터 '꾸글' 최명근이 21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스프링 2014 2차 예선 2회차 패자전에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트런들-노틸러스의 장인으로 알려진 최명근은 트런들 서포터를 골랐고, '얼음 기둥'을 정확히 사용하며 상대의 퇴로를 차단했다. 특히 주요 지점을 골라 사용한 얼음 기둥은 나미의 퇴각을 막는 등 높은 이해도를 자랑했다.

나진 소드와의 결승전에서 랜덤으로 트런들 정글이 선택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던 이현우 해설은 "트런들은 매우 어려운 챔피언으로 알고 있다"며 최명근의 플레이에 찬사를 보냈다. 이에 김동준 해설은 "좋은 챔피언이 나오면 다들 한 번씩 해봐야 한다"며 트런들 선택을 독려하기도 했다.

갓신의 승리로 인해 '강퀴' 강승현, '헤르메스' 김강환 등이 속한 팀 올림푸스의 본선행이 좌절됐고, 갓신은 IM 1팀과 함께 본선 진출권을 두고 최후의 승부를 펼치게 됐다.

조아라 기자 sseal@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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