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승 사망원인, 신장암 재발 '탓'..연기파의 안타까운 죽음

이수아 연예팀 기자 2014. 2. 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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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한국 연예팀] 김주승 사망원인이 김영애 췌장암 투병 고백으로 화제에 올랐다.

김영애는 최근 패션지 얼루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췌장암 투병 당시를 언급했다. 김영애는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찍는 당시 췌장암으로 투병 중이었다. 병마를 이긴 김영애는 현재 건강하게 활동 중이다.

김영애의 암투병 고백으로 암으로 사망한 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특히 연기파 배우 김주승의 사망원인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주승은 2007년 8월 13일 46살의 짧은 생을 마쳤다.

김주승의 사망원인은 항간에 췌장암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신장암이다. 김주승이 대표를 맡았던 드라마 제작사 디지털돔 측은 "김주승이 (사망) 10년 전 수술한 신장암이 재발해 1년 넘게 투병생활을 했다. 암세포의 전이가 많이 돼 결국 숨을 거뒀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주승은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캠퍼스 연애특강', '순심이', '달빛 가족'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고, 2005년 드라마 제작사 디지탈돔을 설립해 '나도야 간다' 등을 제작했다.

이수아 연예팀 기자 2sooah@gmail.com

이수아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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