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리허설 동영상 본 네티즌 "아사다 마오 드레스는 어떨까?" 궁금증 UP

김연아 리허설 동영상 본 네티즌 "아사다 마오 드레스는 어떨까?" 궁금증 UP
김연아가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을 무사히 마친 가운데 아사다 마오 드레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연아는 19일 오전(현지시각)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에 참석했다.
그는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물 흐르듯 연기해 관중석에 모인 취재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그동안 지적됐던 악명 높은 소치의 빙질에 상관없는 것처럼 높은 점프와 비거리를 보여줬다.
아사다 마오는 맨 마지막 조에서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함께 드레스리허설에 나선다. 아사다 마오는 30번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25번째 순서로 5조에 속해 있다.
김연아는 이날 오후 11시 15분부터(한국시각) 열리는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뒤, 20일엔 프리스케이팅 '아디오스 노니노'를 연기한다.
아사다 마오는 쇼트프로그램에서 쇼팽의 '녹턴'을, 프리스케이팅에선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골랐다. 두 곡 모두 차분한 클래식 음악으로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기존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들의 사랑을 받았던 파란색 드레스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아사다 마오의 드레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 드레스 궁금한데? 진짜 파란색 입으려나" "아사다 마오 드레스, 뭘 입든 김연아 옷이 더 예쁠 것 같아" "아사다 마오 드레스, 항상 노출이 심하던데 일본 특유의 디자인이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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