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시스루, 속살 적나라하게 드러난 파격 시스루[포토엔]

[뉴스엔 안성후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제작발표회가 2월 1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두베홀에서 열렸다.

이날 '참 좋은 시절'제작발표회에 김희선이 속옷이 다 드러난 시스루 의상으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김희선은 뒤트임 스커트로 매끈한 각선미까지 과시해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각박한 생활 속에 잠시 잊고 있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2월22일 오후 7시55분 첫 방송한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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