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투구폼 논란'에 日언론 지적 "일본야구, 세계흐름 역행"

오승환 투구폼 논란이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닛칸스포츠는 "2월 18일(현지시간) 오승환 2단 투구가 반칙투구로 지적된다면 한일문제로 번질 수도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닛칸스포츠는 "최근 오승환 2단 투구폼이 일본 프로야구 심판부로부터 문제가 있음을 지적받고 있다"고 언급한 뒤 한국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일본에서 나오고 있는 오승환 투구폼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국 반응을 실었다.
닛칸스포츠와 인터뷰에 응한 대한민국 관계자는 "대한민국 언론들은 대한민국 야구계에 소속된 일본인 코치를 취재해 오승환 투구폼에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보도하고 있다"며 "한국에서는 국제대회에서도 오승환 투구폼이 문제 없었는데 왜 일본에서 유독 문제를 제기하는 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오승환 소속팀 한신 타이거즈 역시 오승환 투구폼 논란에 대해 큰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태. 대한민국 야구계와 한신 타이거즈 반응에 대해 닛칸스포츠는 오승환 투구폼 논란이 단순히 일본프로야구 내부적인 문제를 떠나서 세계 흐름에 일본프로야구가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봐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닛칸스포츠는 "세계적으로 하나의 기준으로 야구를 맞춰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국프로야구와 세계 대회에서 인정받은 오승환 2단 투구폼이 일본에서 문제로 지적된다면 일본야구가 오히려 세계 흐름을 역행하는 것이 아니냐"고 주장하며 "오승환 투구폼 논란은 한일 문제로도 번질 수 있다"고 오승환 투구폼 논란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사진=오승환)
[뉴스엔 윤태식 기자]
윤태식 ts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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