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서지수,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
2014. 2. 17. 17:31
오는 2월 23일 결혼식을 올리게 된 서지수.e스포츠의 영원한 여제 서지수가 결혼을 앞두고 e스포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프로게이머 은퇴 후 향수 사업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서지수는 오는 23일 2살 연하의 고신재씨와 화촉을 밝힌다.
서지수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스타1) 시절 여성 게이머들 중에서는 독보적인 기량으로 남자들과 경쟁했던 유일한 선수였다. 뛰어난 게임 실력과 더불어 빼어난 미모까지 더해 큰 인기를 끌었던 서지수는 지난 2012년 7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쇼핑몰 운영을 거쳐 '앤플러스원'이라는 프리미엄 향수 회사의 공동대표를 맡는 등 사업가로서도 활약했고, 사업상 파트너로 만난 예비 신랑과 & #160; 결혼 후에도 꾸준히 사업가로서의 삶을 지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된 것과 관련해 서지수는 "조용히 예식을 치르고 싶어서 지인들 중에서도 친한 분들께만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프로게이머 시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셨던 e스포츠 팬들에게는 감사하다는 말과, 잘 살겠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영훈 기자 kangzuck@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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