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백진희, 독약 사건으로 폐위 위기 '인장 뺏기고 냉궁으로 쫓겨나'
김문정 2014. 2. 10. 23:29

[TV리포트=김문정 기자] '기황후'의 백진희가 독약 사건으로 폐위 위기에 몰렸다.10일 방송된 MBC '기황후'(장영철·정경순 극본, 한희·이성준 연출)에서는 타나실리(백진희 분)가 독약 사건의 진범으로 몰리는 장면이 그려졌다.승냥(하지원 분)의 계략으로 타나실리 방에서 독 묻은 대추가 발견됐다. 행성주들은 황후 마마가 후궁들을 모두 죽이려고 한 것이라며 황후 마마의 폐위를 명하여 달라 청했다이에 연철(전국환 분)은 아직 사건이 모두 밝혀진 것이 아니니 타나실리를 냉궁으로 보내달라고 맞섰다. 그러자 황태후(김서형 분)는 "대신 황후가 가지고 있는 인장을 이 사람이 인계하겠습니다. 인장을 내놓고 냉궁을 택하던가 아니면 폐위를 당하던가 대승상이 택하십시오"라며 미소를 지었다.이후 타나실리는 어쩔 수 없이 냉궁으로 향해 위기를 맞았다. 또한 타나실리는 자신을 위기로 몰아넣은 장본인이 승냥이라는 것을 알고 치를 떨었다.한편, '기황후'는 원나라 지배자로 군림하는 고려 여인 승냥의 사랑과 투쟁을 다룬 이야기이다.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사진= '기황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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