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홍진호 예고편 보니..처절한 발음공부

홍진호의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 등장했다.
홍진호는 2월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 등장해 다음주 '더 무지개 라이브' 기대감을 높였다.
홍진호는 최근 tvN '더 지니어스2 룰브레이커'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는 전 프로게이머. 높은 인기에 힘입어 홍진호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 생활 공개를 결정했다.
홍진호는 이른 오전부터 승부욕을 불태우며 게임을 하는 것은 물론, 약점으로 지적되는 발음을 고치기 위해 소리내어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호는 '경찰청 철창살'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면서도 "괜찮은데?"라고 스스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홍진호는 지난 2000년부터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다. 그는 폭풍처럼 경기를 풀어나가 큰 사랑 받았던 최고의 저그 프로게이머였다. 이후 2012년 2월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단 제닉스 스톰의 감독으로 활동했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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