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인도에서 콘셉트카 'LIV-1' 해외 최초 공개
카조선 김보현 기자 2014. 2. 6. 18:33
쌍용자동차는 인도 델리의 엑스포 마트(Expo Mart)에서 개최되는 2014 델리모터쇼(12th Delhi Auto Expo)에서 콘셉트카 'LIV-1'을 해외 최초로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LIV-1(Limitless Interface Vehicle)'은 프레임 기반 차체에 운전자와 자동차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3S-Cube' 시스템을 갖췄다.
Smart Link, Safe Way, Special Sense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3S-Cube'는 스마트 기기와의 연동으로 원격조정을 통해 차량을 제어하는 등의 기능을 갖춘 쌍용차의 차세대 핵심 기술이다.
한편,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는 렉스턴 W(현지명 렉스턴) 2.0과 코란도 투리스모(현지명 로디우스)도 함께 선보였다. 2012년 현지 판매를 시작한 렉스턴 W 2.7 모델은 같은 해 '올해의 SUV'에 선정되며 대형 SUV 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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