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한국군 VS 미국군 불꽃 신경전

2014. 2. 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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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방송되는 '일밤-진짜 사나이' 번개부대 편에서 한미 장병들 간의 자존심을 건 체력대결이 펼쳐진다.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지난 26일 방송에서 1박2일간의 한미 연합훈련을 무사히 마쳤다. 오는 2일 방송에서는 혹한 속 야외숙영과 훈련으로 지친 한미 장병들을 위한 한미 친선 "빅토리 파티"에서 팔씨름, 줄다리기, 팔굽혀펴기, 윗몸 일으키기 등 총 4가지 종목에서 올림픽 못지않은 명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 전통 게임인 줄다리기에 처음 도전한 미군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한국군과 불꽃 튀는 접전을 펼쳤다.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출전했지만 힘으로 똘똘 뭉친 미군의 예상외의 반격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팔굽혀펴기 182개에 빛나는 '팔굽혀펴기 왕' 장혁은 '푸시업의 달인' 미군들과 한판승부를 벌였다. '돌쇠'라는 별명답게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 류수영은 하사 케네디와 함께 팔씨름 대결을 벌였다.

한편 '빅토리 파티'에서는 열혈 체력대결 뿐 아니라 샘 해밍턴과 손진영 두 '구멍 콤비'의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이는 군대판 '강남스타일'도 선보인다. 전 세계적인 히트곡인 만큼 미군들도 함께 '강남스타일'을 열창했으며, 점심시간에는 삼겹살 파티로 한국과 미국이 하나 되는 뜨거운 우정을 다졌다.

'진짜 사나이' 멤버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는 오늘(2일) 오후 6시20분에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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