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숙 이영하 '9살 나이 차이에도 친구 같은 재혼 부부 연출'

박찬숙과 이영하의 가상 재혼 생활에 두 사람의 실제 나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전 농구선수 박찬숙과 배우 이영하의 재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찬숙은 가상 남편 이영하와 처음 만나 과거 겪었던 아픔을 떠올리며 재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박찬숙은 "남편 사별 후 재혼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 막내가 14살 때 남편이 떠났기 때문에 어떻게든 잘 살려고 노력했다. 바쁘게 살았다"며 여자 박찬숙 보다 엄마 박찬숙으로 살아왔다고 털어놨다.
또한 박찬숙이 딸 서효명에게 이영하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딸 서효명은 이영하를 두고 "만약 생각보다 괜찮으면 1번, 별로인 것 같으면 2번을 대답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박찬숙은 "1번이야"라고 말해 이영하를 부끄럽게 했다.
이날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딸 서효명의 등장에 박찬숙의 실제 나이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박찬숙은 1959년 생으로 55세이며, 이영하는 1950년 생으로 박찬숙과 9살 차이가 난다.실제 나이를 접한 누리꾼들은박찬숙과 이영하의동안외모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님과 함께'는 각각 이혼 및 사별의 아픔을 간직한 두 쌍의 서로 다른 연예인 커플의 재혼 미리보기를 통해 결혼과는 또 다른 재혼 생활의 모든 것 보여주는 리얼 프로그램이다.
리뷰스타 윤효진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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