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쇼' 유희열 "학창시절 방황했다" 반전과거
김현경 기자 2014. 1. 3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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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유희열이 학창시절 반전 과거를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음악쇼'에는 유희열, 윤종신, 이적, 유세윤, 샤이니 종현 등 다섯 MC들이 한 주 동안 각자의 감정을 건드린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희열은 종현이 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나도 중2부터 고1때까지 많이 일탈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죽점퍼에 오토바이를 타고 머리를 염색하고 다녔다"면서 "학교에서 문제아 취급을 해 어머니가 많이 속상해하셨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어머니가 화도내고 매도 들었는데 와닿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나는 우리 희열이를 믿는다. 지금은 삐뚤게 가더라도 출발점이 어딘지 뒤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다'던 어머니의 말이 와닿았다"고 정신을 차리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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