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클럽 다리노출녀, 주요부위 노출사진 유출 '발칵'

김현경 기자 2014. 1. 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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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클럽 다리노출녀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유명 사진동호인 커뮤니티 SLR클럽이 주기적으로 자신의 신체를 노출한 한 여성 누리꾼에 의해 발칵 뒤집혔다.

문제의 여성은 지난 10일 '현직 처자(젊은 여성을 지칭하는 말) 남편 구함'이라는 제목으로 "청소, 빨래, 요리 다 할 줄 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평소 자신의 다리를 촬영해 꾸준히 게시판에 올리며 남성들의 관심을 받아오던 이 여성은 최근 주요부위가 노출된 사진이 유출되면서 사이트를 탈퇴했다. 동호회원들은 이 여성과 교제하던 남자회원이 은밀한 사진을 고의적으로 게시판에 올린 뒤 여성과 마찬가지로 탈퇴했다고 주장했다.

일부 남성들은 이 여성의 글에 댓글로 연락처를 요구하는 등 관심을 표하기도 했지만, 대다수 누리꾼들은 평소 관심을 받기위해 위험 수위를 넘나들던 이 여성이 결국 사고를 쳤다는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위험스럽다 생각했는데 결국 터졌다" "SLR클럽 다리노출녀, 관심병인가?" "남자들 득실거리는 사이트에 저런 사진을 올리다니 제정신인가" "얼굴은 안 찍었다지만 온라인에 함부로 신체를 노출하다니 겁도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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