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IFFHS 선정 '2013 세계 최고득점자'..메시 5위

[스포탈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FIFA 발롱도르 수상에 이어 2013년 세계 최고 득점자에도 선정되었다.
호날두는 총 25골을 넣어 1위 올랐고, 메시는 10골이나 뒤진 15골로 5위에 그쳤다. 클럽에서 기록한 골에서는 메시가 1위였지만 A매치 등의 '순도 높은(?)' 골은 호날두가 훨씬 앞선 것이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1991년부터 이 분야 통계를 발표해왔는데 16일(한국시간) 2013년 최고 득점자 랭킹을 발표한 것이다. 이 랭킹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FIFA, AFC, CAF, CONCACAF, CONMEBOL, OFC, UEFA가 주관하는 A매치, 올림픽 본선, 대륙간 대회에서 기록한 골만을 근거로 작성된다. 동점자가 나올 경우 A매치에 가중치를 둔다.
2013년에 10골 이상을 득점한 선수는 30명이다. 이를 지역별로 분류해보면 유럽 12명, 남미 9명, 아프리카 5명, 아시아 3명, 북중이 1명 순이다. 소속 리그별로 보면 유럽 16명, 아시아 9명, 남미 2명, 북중미 2명, 아프리카 1명 순이다.
국적별로 보면 브라질 4명, 아르헨티나 3명, 스페인/네덜란드/우루과이 2명순이다. 클럽별로 보면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가 4명으로 가장 많고 바르셀로나/파리 생제르망/광저우 에버그란데 소속 선수가 2명이다.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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