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폭풍 드리블' 골, 바르샤도 극찬

이승우 '폭풍 드리블' 골, 바르샤도 극찬
'이승우 폭풍 드리블'
스페인리그(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뛰고 있는 '리틀메시'이승우(16)가 폭풍드리블 골 영상이 화제이다.
13일(한국시각) 열린 2014 알 카스 인터내셔널컵 A조 2차전은 바르셀로나 카데테 A팀과 가시와 레이솔(일본)과의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바르셀로나는 초반 가시와 레이솔에 2-0으로 밀리며 답답한 경기를 진행했다.
숨통은 후반전에 트였다. 후반 19분, 3~명의 선수가 공격수 이승우를 막기 위해 달라붙었다. 그러나 이승우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30~40m를 드리블 전진한 뒤 골키퍼 왼쪽을 가로지르는 땅볼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 장면은 이날 경기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뽑히기도 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승우가 환상적인 개인기로 골을 넣었다"고 극찬했다.
이승우는 2011년 바르셀로나 카데테B팀(14세 이하)과 3년 계약을 맺었다. 이후 바르셀로나의 유망주로 평가되며 2011/12시즌 26경기 28골 18도움을 기록했다. 2013년 12월경에 또다시 바르셀로나와 5년 장기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승우 폭풍 드리블 골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승우 폭풍 드리블, 리틀메시답다", "이승우 폭풍 드리블, 한국 축구의 희망", "이승우 폭풍 드리블, 이대로만 자라다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신수영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