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몸매 이정도였어? '한복에도 숨길수없는 볼륨'
뉴스엔 2014. 1. 8. 23:58

예원 감자탕 흡입 셀카에 네티즌 시선이 쏠리고 있다.
쥬얼리 멤버 예원은 지난해 12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자탕에서 감자탕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미각이 살아있구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국자로 감자탕을 먹고 있는 예원 모습이 담겨 있다. 몸매가 다 감춰진 한복을 입었음에도 숨길 수 없는 볼륨있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예원 감자탕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원 몸매가 장난아니네" "예원 몸매, 진짜 글래머러스하다" "예원 몸매 이정도였어?" "예원, 감자탕도 맛깔나게 먹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예원 감자탕 먹는 모습/예원 트위터)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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