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근황, 남편과 손꼭잡고 공항 등장 '여전한 부부애'
뉴스엔 2014. 1. 7. 08:44


앤 해서웨이가 남편과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1월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32)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이날 남편 애덤 셜먼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LA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남편과 손을 꼭 잡고 공항에 나타난 앤 해서웨이는 결혼 2년 차에도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 싱글족의 질투를 샀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지난 1999년 드라마 '겟 리얼(Get Real)'로 데뷔한 후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비커밍 제인' '러브 앤 드럭스' '레미제라블' '다크나이트 라이즈' 등에 출연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9월29일 배우이자 주얼리 디자이너인 애덤 셜먼과 결혼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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