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요한슨, 숨길수없는 볼륨몸매 '풍만 글래머의 정석'[포토엔]
뉴스엔 2014. 1. 5. 15:23

[뉴스엔 배재련 기자]
스칼렛 요한슨이 약혼 후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27)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당시 캐나다에서 열린 제3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에 참석해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스칼렛 요한슨은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해 11월부터 교제한 프랑스 출신 저널리스트 로메인 도리악(30)과 지난 8월 약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2010년 12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2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했다. 이어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해 10월 약 1년 간 교제한 미국 뉴욕 광고 전문가 네이트 일러와 결별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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