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김유미 "수영복 노출-베드신, 쉽지 않다"
황지영 2014. 1. 2. 14:53

[TV리포트=황지영 기자]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배우 김유미가 평소 해보지 않았던 캐릭터에 대해 쉽지 않다고 말했다.
JT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동대문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유미는 "30대 후반이기 때문에 노출도 있을 것 같다. 어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앞서 김유미는 수영복 노출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에 그는 "수영복 데뷔이래 처음 입어봤다. 1회 때 나오는 장면이다. 물을 사실 무서워 하는데 감독님과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잘 찍어냈다"고 전했다.
또 김유미는 "베드신도 있다. 파트너로 나오는 연하남과 첫 촬영부터 키스신을 찍었다. 만나자마자 '안녕하세요' 하고 키스신을 촬영했는데 정말 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30대 세 여자의 삶을 발칙하게 그린 작품. 고등학교 동창으로 만나 20년간 우정을 다져온 돌싱녀 정완, 골드미스 선미, 전업주부 지현의 인생을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유진(윤정완 역) 엄태웅(오경수 역) 김성수(안도영 역) 김유미(김선미 역) 최정윤(권지현 역) 등이 출연한다. 오는 1월 6일 첫방송.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사진=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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