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이 영어로 뭐지?" 갑작스런 준수 질문에 이종혁 '당황'

편집팀 2013. 12. 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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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이 갑작스런 준수의 질문에 당황했다.

지난 17일(일) 방송된 MBC < 일밤- 아빠! 어디 가? > 에서는 시작부터 기대를 모았던 아빠와 형제들의 해외여행 준비 모습이 전파를 탔다.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다섯 가족의 걱정은 현지에서 의사소통 문제였다. 후는 아빠 윤민수와 기초 영어회화를 연습하며 막힘 없는 영어 문장을 구사해 윤민수의 감탄을 자아냈다.

준이는 뉴질랜드가 어느 대륙에 있고, 세계 지도 어느 부근에 있는지까지 정확히 찾아내 역시 성동일 아빠를 놀라게 했다.

7번째 생일을 맞은 준수에게 이종혁은 뉴질랜드 여행 소식을 알리며, 준수에게 영어단어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물었다. 준수는 유치원에서 노랫말로 배운 영어단어를 쏟아내기 시작했고, 이종혁은 '의외로 많이 알고 있다'며 준수를 칭찬했다.

그러던 중, '물감'이 영어로 뭐였는지 잊은 준수는 이종혁에 "물감이 영어로 뭐야?"라고 물었고, 준수의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한 이종혁은 '잘 모르겠다'며 주변에 있던 준수 엄마, 탁수, 제작진 등에게 물었지만 아무도 아는 이가 없었다.

당황한 이종혁은 물감이 영어로 '워터필(Water feel) 아냐?'라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제작진은 자막에 '물감 그냥 간단하게 페인트!'라고 고지해 잠시나마 물감이 영어로 무엇인지 고민했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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