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발명왕' 이만기, 전 재산 털어서 투자하고픈 아이템은?

2013. 12. 2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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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발명왕'에서 소개하는 발명품 '피크닉 매트백'을 본 방송인 이만기가 전 재산 투자 의사를 밝혀 화제다.

'피크닉 매트백'은 보온 가방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가 지퍼를 열면 돗자리로 변신해 피크닉 등 야외활동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발명품. 지난 5회 발명왕을 차지했던 김두루 발명가의 '피크닉 매트백'이 왕중왕전을 맞이해 다시 한 번 '도전! 발명왕'을 찾았다.

이에 이만기는 가방, 돗자리, 보온백의 3가지 용도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피크닉 매트백'에 감탄하며 "있는 재산 모두를 털어서라도 투자하고 싶다"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한 평소 방송 외에도 사업에 관심이 많아 현재 PC방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젊은 CEO' 장동민은 발명품 '퍼즐락'을 보며 사업화를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밀폐용기는 대부분 해외 제품인데, 퍼즐락이 전 세계를 대표하는 밀폐용기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응원하기도 했다.

뒤이어 성대현은 만약 자신에게 천만 원이 있다면 12회 발명왕을 차지했던 김영수 발명가의 '우비수'에 모두 투자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우비수'는 비 오는 날 건물로 들어가기 전 우산에 씌우는 비닐만을 수거하는 기계로, 함부로 버려지는 우산 비닐을 쉽고 재밌게 수거할 수 있도록 만든 발명품. 성대현은 "환경오염의 주범인 비닐을 모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우비수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지지발언을 하기도 했다.

2013년을 빛낼 왕중왕의 자리를 차지할 발명품은 무엇일지, '도전! 발명왕'은 오는 26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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