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김현주부터 애프터스쿨 주연까지 핑크빛 열애설史

소지섭 열애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소지섭,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지섭의 과거 열애설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03년 소지섭은 SBS 드라마 '유리구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현주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열애를 보도한 매체는 지인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1년 넘게 가슴 아픈 사랑을 엮어가고 있다. 두 사람을 가로막고 있는 두 장벽은 양가의 반대와 소지섭의 군문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2009년 두 사람은 각각 공식적인 자리에서 "친한 사이었는데 열애설 이후 어색해졌다. 전화통화 한 번 하고 싶다"고 서로와 관계를 공식적으로 해명한 바 있다.
소지섭은 2009년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에 함께 출연한 한지민과 결혼설에 올랐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의 결혼을 언급한 일명 '증권가 찌라시'라고 불리는 증권가 사설 정보지가 떠돌았다. 또 '소지섭 한지민 열애 증거'라는 제목으로 커플링으로 유추되는 두 사람의 반지, 다정한 모습 등이 공개됐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혼설에 대해 "어이가 없다. 전혀 근거 없는 소문으로 대답할 가치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후 소지섭은 언론 인터뷰에서 "여자 배우로서 더 힘들었을 것. 열애설도 아니고 결혼설이기 때문에 평생 갈 것"이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3일 다수 매체는 우먼센스 측 말을 빌려 "소지섭은 10세 연하인 주연과 1년 4개월째 열애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우먼센스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SBS 드라마 '유령'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엠블랙 지오의 소개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지섭 측은 TV리포트에 "방금 열애설을 접해서 입장을 정리할 틈이 없다. 곧 입장을 정리하고 사실 여부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연 측 역시 TV리포트에 "열애설 보도를 이제 막 접해 당황스럽다"며 "현재 주연이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함께 중국 공연을 마치고 돌아오고 있다. 곧 본인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소지섭 주연(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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