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민병헌-김재호, 생애 첫 '억대 연봉' 진입

김우종 기자 2013. 12. 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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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민병헌(좌)과 김재호. /사진=OSEN

두산의 민병헌(26)과 김재호(28)가 생애 첫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두산 베어스는 19일 "민병헌, 정수빈(23), 김재호와 2014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민병헌은 올시즌 5200만원에서 180%(9300만원)가 오른 1억4500만원에 계약하며 올해 팀 내 야수로는 최대 인상률을 기록했다. 민병헌은 입단 후 처음으로 1억원대 연봉자가 됐다.

지난해 경찰청에서 제대한 민병헌은 올 시즌 119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9(383타수 122안타)로 규정타석을 채운 팀 야수 중 타율 1위에 올랐다.

또 125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6, 도루 23개를 기록한 정수빈은 지난해보다 3700만원이 인상된 1억3700만원에 연봉 계약을 맺었다.

올해 93경기에 출전하며 안정되고 폭넓은 수비와 타율 0.315, 타점 32개로 알토란 같은 역할을 펼친 김재호는 1억 1700만원에 계약하며 입단 10년 만에 억대 연봉자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19일 민병헌,김재호,정수빈과 연봉 계약을 체결한 두산은 2014년 재계약 대상자 53명 중 51명(96%)과 연봉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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