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타' 정시아 이혼 들통, 이주현과 러브라인 빨간불

뉴스엔 2013. 12. 13. 11: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노래를 타고' 정시아가 이주현에게 자신이 이혼녀라는 사실을 들키면서 두 사람의 연애전선에 큰 파장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연출 이덕건)에서는 억척스러운 이혼녀이지만 여전히 사랑을 꿈꾸는 소녀감성의 아줌마 공정자(정시아 분)의 정체를 세준(이주현 분)이 알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자는 딸 진아(신비 분)가 유치원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는 소식을 들은 뒤 두려움과 불안감에 휩싸여 온 동네를 배회하며 진아를 찾아 다녔다. 그러던 중 세준을 만난 정자는 격한 감정에 울먹이며 딸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했다. 멍하니 그 얘기를 듣던 세준은 혼자인 줄 알았던 정자가 이혼녀라는 사실에 순간 당황했지만 이내 정자를 부축했다. 그 순간 정자는 진아가 전 남편과 함께 오는 것을 발견하고 안도감에 울음을 터뜨렸다. 정신을 차린 뒤 전남편을 타박하며 진아 근처에 오지 말라고 엄포를 놓은 정자는 세준이 데려다 준다는 것도 마다하고 쓸쓸히 집으로 돌아갔다.

최근 세준이 자신과 정식으로 교제를 하고 싶다고 고백하자 부담감과 알 수 없는 설렘으로 마음이 싱숭생숭해진 정자는 본심을 숨기고 세준과의 관계를 억지로 끊으려고 하는 상황. 하지만 매일같이 구애를 하는 세준의 마음을 매몰차게 거절하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 이날 사건으로 세준에게 자신이 딸이 있는 이혼녀라는 사실을 들키게 된 것이어서 앞으로 두 사람의 연애 전선에 어떤 변화가 생길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금까지 억척스럽고 철없는 이혼녀의 모습을 벗고 가족과 사랑 사이에서 상처받고 갈등하는 엄마의 모습을 진지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낸 정시아의 연기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KBS 1TV '사랑은 노래를 타고' 캡쳐)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성매매 알선 브로커-女배우들 실명 밝혀질까..파문 상상초월 국보급 글래머 전효성 속옷화보 '너무 풍만해 못가린 가슴'[포토엔] 女승무원 13명 누드캘린더 '올해도 벗었다' 화끈한 단체화보 여성들 감금,고문한 50대男 '전기충격기까지 동원' 공포의 5시간 우울증이 앗아간 목숨, 故김지훈 자살로 생 마감(종합)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