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QM3 전용부품 가격 QM5의 85%로 책정

2013. 12. 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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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경제성과 안전성, 서비스 경쟁력 3박자를 갖춘 다섯 번째 신규 라인업 QM3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르노삼성은 QM3 전용 부품을 QM5 대비 평균 85% 수준으로 책정해 수입차 구매 고객의 가장 큰 불만 요소였던 서비스 비용 경쟁력을 확보했다.

QM3 고객은 전국 르노삼성자동차 47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국산차 수준으로 저렴하고 편리하게 정비를 받을 수 있다.

QM3는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인 유로 NCAP 차량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하며 뛰어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또 르노의 최신 전자식 보호시스템이 적용돼 성인 탑승자는 물론 앞좌석과 뒷좌석 어린이 안전성을 강화했다.

1.5리터 dCi 디젤 엔진은 르노의 F1 기술과 디젤 엔진 노하우가 축적돼 연비와 엔진 소음 저감이 더욱 향상됐다. 르노, 닛산, 벤츠 등의 27개 모델에 적용돼 전세계에서 1000만대 이상이 판매되며 우수한 성능을 검증받은 엔진이다.

독일 게트락 DCT 자동 변속 시스템은 응답성이 빠르고 부드러우며 효율적인 연비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줘 연비가 18.5㎞/ℓ에 달한다.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르노그룹이 한국 시장 및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내에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했기에 QM3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었다라며 "독보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연비를 갖춘 디젤차 QM3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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