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크레용팝 '빠빠빠' 교통안전 캠페인 응용
이재훈 2013. 12. 5. 18:12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크레용팝'의 히트곡 '빠빠빠'가 중국 교통안전 캠페인에 사용됐다.
매니지먼트사 크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惠州)시 교통경찰은 '최신 유행 교통댄스 빠빠빠(最潮交通安全舞 bar bar bar)'라는 영상을 제작, 현지 영상사이트 유쿠(优酷) 등에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교통경찰관 9명은 '칼군무'로 '빠빠빠'의 모든 춤을 소화한다. '빠빠빠'의 포인트 안무인 '직렬 5기통 춤'을 재연한 '직렬 9기통 춤'이 인상적이다.
영상에는 또 '불법 주·정차 금지', '오토바이 운전시 헬멧 착용하기', '무단횡단 금지', '음주운전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에 대한 메시지가 담겼다.지난 1일 게재된 이 영상은 유쿠에서 하루 만에 조회수 176만7000여회를 기록했다.
크롬은 "중국 공무원이 크레용팝의 '빠빠빠'를 패러디해 캠페인을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면서 "지난달 중국 소방당국이 '빠빠빠'를 패러디, 소방안전 공익 캠페인을 벌였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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