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타임지 선정 2013 최고의 영화 1위
김지현 2013. 12. 5. 12:57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영화 '그래비티'가 타임지가 선정한 2013년 최고의 영화로 선정됐다.
타임(TIME) 온라인판은 최근 2013년에 개봉한 영화들 중 베스트(BEST) 10과 워스트(WORST) 10을 나눠 선정, 발표했다.
1위를 차지한 작품은 '그래비티'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한 '그래비티'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스톤 박사(산드라 블록)가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우주 망망대해에 홀로 남겨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SF영화의 새 역사를 썼다는 호평을 받으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2위는 '더 그레이트 뷰티', 3위는 '아메리칸 허슬', 4위는 '허'가 차지했고 5위에는 송혜교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일대종사'가 이름을 올렸다.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이 할리우드 상업 영화로 6위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으며 '겨울왕국', '액트 오브 킬링', '투웰브 이어스 어 슬레이브'가 각각 7, 8, 9위에 랭크됐다. '호빗:스마우그의 폐허'가 마지막 10위를 차지했다.
최악의 영화 1위는 '그로운 업스2'다. '샐린저', '호스트', '애프터 어스', 'R.I.P.D.'가 각각 2, 3, 4, 5위로 그 뒤를 이었고 '온리 갓 포기브스', '빅 웨딩', '카운슬러',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행오버3' 가 순위를 장식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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