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0억원 쥔 '미친개' 그라베센, 미녀와 불타는 황혼기

김도용 2013. 12. 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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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과거 덴마크 국가대표로 활약하던 '미친개' 토마스 그라베센(37)이 은퇴 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유유자적한 삶을 즐기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일 "과거 에버턴 스타 그라베센이 현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8,000만 파운드(약 1,390억원)의 거액 및 체코 출신 모델의 여자 친구와 함께 즐거운 삶을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 은퇴한 그라베센은 라스베가스에서 베일의 이적료에 버금가는 8,000만 파운드의 수익을 올리며 여유 있는 삶을 즐기고 있다.

또한 체코 출신의 모델 여자친구 카밀라 퍼세와 연애를 즐기고 있다.

그라베센은 에버턴에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2005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등 수비형 미드필더로 인정받았다. 이후 셀틱, 에버턴에서 뛰며 2008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그라베센은 거친 수비와 압박으로 '그라운드 위의 미친개'라는 별명이 붙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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