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사장 이서현은 누구? 언니 이부진과 한배..남편은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서울신문 BOOM]
이건희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2일 삼성에버랜드로 자리를 옮겨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으로 승진함에 따라 그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서현씨가 부사장을 맡은지 3년만에 사장직에 오른 것은 제일모직의 패션 사업이 에버랜드로 이관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이 사장이 에버랜드로 자리를 옮기게 됨에 따라, 삼성에버랜드에서 경영전략담당 사장직을 맡고 있는 언니인 이부진 사장과 한 배를 타게 됐다.
이서현 사장은 2002년 제일모직 패션연구소 부장으로 입사하면서 본격적인 경영수업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제일모직 패션부문 기획팀 부장, 2005년 제일모직 패션부문 기획담당 상무, 2009년 제일모직 패션부문 기획담당 전무, 2010년 제일기획 기획담당 전무, 2010년 12월 제일모직·제일기획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그동안 제일모직에서 패션사업을 주도하며 미래 사업발굴과 브랜드 중장기 전략기획 등의 업무를 총괄해왔다. 2009년 말 제일모직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하면서 동시에 삼성그룹의 광고대행 계열사인 제일기획 전무까지 겸임, 그룹 내에서 보폭을 넓혀왔다.
이서현 부사장은 1973년 9월20일생으로 서울 예술고등학교와 디자인으로 유명한 미국의 파슨스 디자인스쿨을 졸업했다. 배우자는 고 김병관 동아일보 회장의 차남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으로 2000년 결혼했다.
업계에서는 이서현-이부진 자매가 나란히 삼성에버랜드에 포진함에 따라 이재용 부회장을 정점으로 한 후계 구도가 좀더 확고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붐 뉴스팀 boo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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