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현상은 환기로, 베란다 곰팡이방지는 '테플렉스'
[쇼핑저널 버즈]
요즘 뽁뽁이와 같은 단열제품이 인기몰이 중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열재를 붙이면 결로현상이 없어질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건축에서 실내공간과 베란다는 단열방식이 다르고, 특히 아파트 베란다의 경우는 단열효과가 부족해서라기보다 실내에 발생한 습도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발생한다.

▲ 유리창에 단열재를 사용하더라도 실내 습기증발을 위해 환기는 필수조건이다
결로(結露)현상은 실내의 습도가 70%, 온도가 10℃라고 가정을 했을 때 유리창 표면온도가 4.5℃ 이하가 되면 발생을 한다. 겨울철 베란다는 당연히 실내온도보다 낮으므로 유리창 결로현상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 하지만 여기서 알아야 할 내용이 있다. 겨울철은 상식적으로 습도가 20~40% 정도 되는 건조한 계절이라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결로가 발생하게 되는 습도는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겨울철에는 실내표준습도를 40~60% 유지하라고 한다. 여름철도 마찬가지로 호흡기질환이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적정한 습도는 필수다. 겨울이 건조한 이유는 추운 날씨로 인해 수분증발이 적고 공기 중에 습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서리나 눈, 얼음으로 변환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겨울철이 여름보다 상대적으로 덜 습함에도 불구하고 거주공간에서 발생하는 습기로 인해 결로가 발생하게 된다. 밥할 때, 목욕할 때, 화초에 물 줄 때 등등 습도가 상승할 요인은 매우 많다. 사람의 호흡기와 피부에서 나오는 수분도 상당하다.
이렇게 발생한 습기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연적으로 감소를 한다. 대부분 창문이나 출입구 등을 통해서 자연 배출된다. 그리고 목재, 벽돌, 콘크리트와 같은 건축물도 습도조절 역할을 수행한다. 상황이 이런데 요즘에는 밀폐된 단열 뽁뽁이를 비롯해서 단열벽지, 000단열재 등을 집안 곳곳에 시공을 해서 습도조절에 원활하지 못하다. 가장 좋은 것은 환기를 하면 된다. 겨울철에는 창밖의 공기가 실내공기보다 건조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습기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결로현상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집안 환기를 생활화하는 것.

< 이슬점 산출표 >
환기는 하루에 1~2회씩 해주는 것이 좋다. 환기를 해주지 않으면 집안 내부는 결로현상으로 인해 곰팡이가 서식하게 된다. 실내의 습기를 머금은 공기는 당연히 아파트 베란다에 결로를 발생시키므로 유리창에서 흘러내린 물기는 달리 어찌할 방법이 없다. 이럴 때는 곰팡이방지제를 활용해서 사전에 곰팡이방지 항균코팅을 하면 된다.
러시아 특허물질을 대기업 건설회사에 곰팡이방지 시공 서비스를 하고 있는 천년넷(www.teflexvissac.com) 관계자는 "테플렉스는 한국화학시험연구원으로부터 한국 최초로 슈퍼박테리아(MIRSA) 항균력을 인증 받은 '무색, 무취, 무독성'의 친환경 제품으로, 분사 후 즉각적으로 고분자 항균막을 생성시켜 세균오염 가능성이 있는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며 "테플렉스는 물기에 대한 친수성으로 인해 표면에 흐르는 결로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즉 곰팡이방지로 항균코팅을 한 이후에 발생하는 결로 곰팡이도 차단한다는 의미다.
◇ 곰팡이 제거, 방지, 코팅을 한번에 '해결!' = 테플렉스 바이싹은 마루, 벽, 천장뿐만이 아니라 이불, 옷 등에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인체에는 무해하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러시아 보건사회부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인증을 받았다는 것. 곰팡이 제거에서부터 방지, 코팅까지 혼자서 한 번에 시공할 수 있다고 하니 매우 반가운 일이다. 이 곰팡이방지 항균코팅제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1리터 용량에 33㎡ 면적을 코팅할 수 있다.

▲ 누구나 쉽게 곰팡이 제거·방지·코팅을 1번에 할 수 있는 셀프시공세트 '테플렉스 바이싹'
여성 혼자도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는 셀프시공세트도 출시했다. 아파트나 단독주택의 경우 곰팡이로 인해 냄새와 스트레스를 받는 주부들이 많은데 베란다 2개에 곰팡이 시공하는데 30만원 넘게 지출되고 사후 보증이 되지 않는 곳이 많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바이싹 셀프시공세트는 곰팡이제거제 팡이싹 900ml, 곰팡이방지 항균코팅제 바이싹 원액 1리터, 자동압축분무기, 페인트롤러, 수세미로 구성되어 있다. 전자기기 전용 등 개별상품 5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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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호 객원기자(news@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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