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외국인 활기 속 '거제장평 유림 노르웨이숲' 눈길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임대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거주 외국인의 증가로 다양한 지역에서 외국인 임대수요가 발생함에 따라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외국계기업 임원이나 대사관 직원 등 고소득층을 겨냥한 주거상품이 투자자들로부터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틈새시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안전행정부 조사에 따르면 올해 기준 외국인 주민 수는 총 144만5,631명으로 작년 대비 3만6,054명(2.6%) 증가했다. 국제결혼에 따른 외국인 자녀의 수도 5년 새 3.3배로 증가해 19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외국인 부동산 임대지역도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과거 미군 밀집 지역인 서울용산은 물론 수도권 내 경기 평택, 인천 송도, 마포 상암과 부산, 경남 거제 등까지 해당 지역 부동산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에 건설업계에서도 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단지 설계를 선보이며 외국인 렌탈하우스 시장을 공략에 적극적인 모습. 이 가운데 경남 거제의 장평동에 바다 조망권을 가진 경남권 최고층 주상복합이 분양에 돌입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11월 말, 견본주택을 오픈 예정인'거제 장평 유림노르웨이숲'은 총 49층으로 건축되어 경남권 랜드마크로써의 지위를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사계절 바다경관과 도심 전경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도록 각 세대의 조망권 특화설계가 반영됐으며 입체적인 디자인의 차별화된 외관도 눈길을 끈다.
전용면적 84㎡A, 84㎡B, 펜트하우스 총 3타입 346세대를 공급을 하며 거제지역 랜드마크로 거제 주택시장을 선도 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현재 경남 거제시는 인근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의 조선소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많다. 특히 노르웨이, 덴마크인들이 많은데 가족을 포함한 이들이 인구는 거제 전체 인구의 3.5%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부동산정보업체에 따르면 조선사업을 기반으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삼성중공업 조선소 일대 거제 고현항 부근 신규 아파트 단지들의 시세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단지 인근에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외국인 많이 있어 특히 외국인렌탈하우스로서의 수요와 투자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 055-632-5551
한국아이닷컴 김정균 기자 kjkim79@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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