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CJ 프로스트의 윈터 첫 선택은? '막눈' 윤하운 기용
윤하운, "설레는 마음에 마치 데뷔전을 치르는 듯하다"
CJ 프로트스 미드라이너 '막눈' 윤하운미드 라인으로 내가 돌아왔다!

판도라TV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윈터 13-14시즌 16강 3회차에 출전하는 CJ프로스트가 미드 라이너로 '막눈' 윤하운을 선택했다. 경기장을 찾은 CJ 프로스트의 팀원들 중에 '갱맘' 이창석-'빠른별' 정민성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막눈' 윤하운 만이 홀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
나진 소드와 KT 애로우즈를 거쳐 CJ 프로스트에 입단한 윤하운은 탑에서 미드로 위치를 변경했다. 정민성, 이창석과 경쟁하게 된 윤하운은 윈터 시즌 첫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강현종 감독은 윤하운의 기용에 대해 "준비한 것이 있기 때문에 내보내게 됐다"며 "윤하운 선수와 함께 호흡을 맞춰 연습을 해봤는데 결과가 나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윤하운 또한 첫 출전에 대해 "마치 데뷔전을 치르는 듯이 설레고 두근두근하다. 너무 오랜만에 용산 경기장을 찾는 기분이다"라며 "CJ 프로스트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르게 됐는데 기대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부담도 된다"고 덧붙였다.
명문팀 CJ 프로스트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고 답한 윤하운은 미드 라인으로 포지션을 변경하면서 전 동료였던 '훈' 김남훈과 격돌하게 됐다. 윤하운은 "훈 형, 그 때 랜턴 가서 미안해"라는 재치 넘치는 멘트를 전하며 옛 동료와의 재회를 기다리고 있다.
조아라 기자 sseal@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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