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왕게임 이어 추격전까지.. 피 튀기는 '신분 상승 혈전'

한국아이닷컴 허기영 기자 2013. 11. 1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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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 '관상-왕 게임' 특집을 예고했다.

16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은 지난 방송에서 관상을 토대로 부여받은 신분으로 신랄한 조선시대를 체험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신분별로 확연히 다른 메뉴의 식사를 하는가 하면 폭정을 일삼는 왕 형돈의 횡포에 고통 받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왕자와 거지' 게임에서는 높은 신분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소소한 벌칙을 수행하는 등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신분사회의 폐단에 불만을 가진 한 멤버의 모략으로 무려 500년을 뛰어 넘어 2013년의 서울로 타임 슬립을 한 7인의 기상천외 추격전이 이어진다. 신분도 계급도 없는 현재로 오게 된 조선 7인방의 신분 쟁탈전이 시작된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서울 시내 곳곳을 누비며 더 높은 신분을 얻어 조선으로 돌아가기 위한 '신분 상승 혈전'을 벌였다. 하루아침에 본 적 없는 시대에 떨어진 타임 슬립 상황을 연기하는 멤버들의 코믹 상황극과 불과 몇 분 차이로 신분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긴장감 넘치는 게임이 어우러져 독특한 느낌의 추격전이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무한도전'은 16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한국아이닷컴 허기영 기자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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