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마스코트 빅&또리..야구팬 반응은?
2013. 11. 14. 11:50

KT 위즈가 유니폼에 붙이게될 BI(Brand Identity)와 엠블럼, 마스코트 등을 14일 공개했다.
KT 측은 "이번에 공개한 BI 디자인은 심볼, 엠블럼, 유니폼, 마스코트 등이며, 심볼은 이니셜과 그림을 형상화한 이미지 심볼을 함께 개발했다"며 "이니셜 심볼은 K와 W 2글자를 이용해 강력한 마법문장이 연상되도록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엠블럼은 연고지인 수원시를 강조해 지역밀착형 구단임을 분명히 했다"며 "기존 구단의 경우, 소속지역을 표기하지 않거나 작게 표현하지만 우리는 KT와 수원을 모두 조화롭게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마스코트도 발표했다. KT의 마스코트는 하나가 아닌 둘로 '빅(vic)'과 '또리(ddory)'다. 두 마리의 몬스터로 합치면 빅또리로 KT의 승리를 상징한다. 아이들과 여심을 겨냥해 뽀송뽀송한 털 재질로 만지고 싶고, 가지고 싶은 마스코트로 기획했다는 게 구단 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마스코트를 본 야구팬 및 누리꾼들은 "마스코트 알바는 여름에 죽을 듯" "귀엽긴 하지만 마스코트는 좀" "마법사가 아니라 도깨비인데"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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