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독일어 실력 화제, 비법은 "독일 '뽀로로' 시청" 폭소

한예지 2013. 11. 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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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21, 레버쿠젠)의 독일어 영상이 화제다.

12일 분데스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금주의 선수-손흥민(Player of the Week-Heung-Min Son)'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독일에서 '금주의 선수'에 선정된 손흥민의 활약상과 인터뷰, 사미 히피아 감독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손흥민은 지난 9일 독일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와의 '2013~2014 분데스리가' 12라운드에서 헤트트릭-1도움의 활약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당시 활약상과 함께 손흥민이 경기 후 밝게 웃으며 "오늘 우리팀이 경기에 이겨 기쁘다"는 소감을 유창한 독일어를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의 독일어 공부 비결을 "독일 버전 뽀로로 시청"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손흥민 자랑스럽다" "손흥민 독일어도 잘하네" "축구도 잘하고 잘생겼고 독일어도 잘하고 못하는 게 뭐야?" 라는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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