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김성주, 김민국 뛰어난 性 지식에 감탄
김지현 2013. 11. 10. 17:56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김성주가 아들 김민국의 성 지식에 감탄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김성주, 성동일, 이종혁, 송종국, 윤민수 등 다섯 아빠와 자녀들이 스무번째 여행지인 충남 공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은 전통 예절과 효(孝)에 대해 배우기로 했다.
서당으로 향한 아이들은 기본적인 예절을 배운 뒤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섰다. 사자소행의 기본인 효행 편을 배우기로 한 것.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은 방대한 독서량을 입증하는 듯 뛰어난 지식을 자랑했다.
부모님이 자식을 낳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정자와 난자를 운운하며 정확한 지식을 뽐낸 것. 김성주는 민국이가 "아비가 품은 정자와 어미가 품은 난자가 만나면 아이가 생긴다"고 말해자 당황하면서도 아들의 똑똑함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민국이는 X,Y 염색체까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송종국 대신 아내 박잎선이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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