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포토] 기성용 사인 축구화에 담청된 어린이 선수

조광래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미래의 축구꿈나무 육성을 위해 2012년 11월10일 고향 진주에 문을 연 '조광래 축구교실'이 첫돌을 맞았다. '단디 페스티발'이라는 이름 아래 10일 진주스포츠파크에서 열린 1주년 기념행사에서 기성용 축구화에 당첨된 어린이가 조광래 감독과 박대출 진주갑 국회의원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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