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 지승현-이유준-양기원 출연.."빵 터졌다"

2013. 11. 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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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에 영화 '바람' 3인방 지승현, 이유준, 양기원이 깜짝 출연했다.

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 7화에서는 지승현, 이유준, 양기원이 극중 쓰레기(정우 분)의 고향 친구로 출연해 웃음을 안겼다. 이들은 영화 '바람'에 정우와 함께 출연했던 인연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 지승현, 이유준, 양기원은 성나정(고아라 분)의 서울 친구들과의 3대3 미팅 자리에 지쓰레기의 고향 친구로 등장했다.

이들은 '바람' 속 명대사인 "그라믄 안돼. 여성들에게 함부로 말 놓으면 안돼"를 맛깔나게 재연해 폭소를 자아냈다.

'응답하라1994' 신원호 PD는 실제 '바람'의 열렬한 팬으로 전작인 '응답하라 1997' 때부터 정우를 캐스팅 대상으로 점찍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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