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과학탐구 난이도 "물리·화학 어려웠다"
[머니투데이 MT교육 정도원기자]["화학 I 19번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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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치러진 2014 수능에서 과학탐구의 일부 과목이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와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실장은 화학 I의 19번 문항을 고난도 문항으로 지목했다. |
사상 첫 수준별 선택형 수능으로 치러진 2014 수능에서 국어 A형과 수학 B형, 영어 B형이 비교적 어려웠던 데 이어 과학탐구도 물리 I과 화학 I이 다소 어렵게 출제되어 자연계 수험생이 혼란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난이도가 있었던 만큼 자연계 상위권~최상위권 수험생들은 등급컷의 변별력에서 우위에 서게 되었다는 분석도 있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 평가이사가 4교시 탐구 영역 중 자연계 수험생이 2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하는 과학탐구의 난이도를 분석한 결과, 물리 I과 화학 I이 지난 9월 3일 시행된 9월 평가원 모의고사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만기 평가이사는 "물리 I, 화학 I이 9월 모의고사보다 어려웠던 반면 생명과학 I과 지구과학 I은 9월 모의고사보다 쉽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실장은 "과학탐구는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으며, 9월 모의고사와 유의미한 난이도 차이 없이 비슷하게 출제됐다"고 전했다.
이만기 평가이사와 이치우 실장은 화학 I의 19번을 고난이도 문항으로 지목했다. 이 이사는 "화학 반응식에서의 양적 관계에 대한 문항으로 고난도 문항"이라고 밝혔다. 이 실장도 "탄화수소의 연소 전후 용기에 존재하는 물질에 대해 분석하는 문항으로, 연소 후 생성 물질의 몰수 및 질량 등을 수험생이 짧은 시간 안에 계산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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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MT교육 정도원기자 united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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