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의 원리, 막대기에 이런 깊은 뜻이 '신기해'

장민석 뉴스팀 2013. 11. 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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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바코드의 원리가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코드는 '막대(Bar) 모양으로 생긴 부호(Code)'라는 뜻이다. 컴퓨터에 제품의 정보를 간편하게 입력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바코드는 'KAN13 바코드'. '한국 공통 상품 코드 표준형 13자리'의 줄임말이다. 처음의 3자리는 나라 번호, 다음 4자리는 제조업체 번호, 상품번호 5자리와 에러 체크 번호 1자리로 이뤄져 있다. 우리나라의 번호는 '880'이다.

바코드에 입력된 정보를 읽는 기계는 '바코드 판독기'다. 바코드에 판독기를 대고 빨간 레이저 광선을 쏘면 바코드에 부딪힌 레이저 광선이 다시 판독기 안의 광전지로 들어간다.

이때 바코드의 검정 막대선은 빛을 흡수하므로 약한 빛만 되돌아가고, 반대로 흰 막대선은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강한 빛으로 되돌아간다. 이 빛의 신호가 아날로그-디지털 변환기를 통과하면서 빛의 강약에 따라 '0'과 '1'로 구분된 전기신호로 바뀐다. 이를 컴퓨터를 통해 읽어내는 게 바코드의 원리다.

바코드의 원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코드의 원리, 신기하네" "바코드를 개발한 사람은 천재인가 봐" "바코드의 원리, 생각보다 간단하다" "바코드의 원리, 알고 나니 흥미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바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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