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아버지, 과거 MBC지정병원장 "초등학생때 하루용돈 만원"

2013. 11. 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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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아버지(사진=방송캡처)

배우 김민교가 아버지가 병원장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김민교가 절친 이종혁과 출연해 부유했던 유년시절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교는 "아버지가 동아병원 병원장이었다. 그곳은 MBC 지정병원이라 드라마 촬영도 다 거기서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집에 수영장이 있는 것은 물론 개도 30여 마리 있었다. 개 키우는 분, 정원사, 집사도 따로 있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김민교는 "초등학교 시절 하루 용돈이 10000원이었다. 당시 아이들의 하루 용돈이 100원 정도였다. 그래서 정말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교 부유하게 자랐구나", "김민교 아버지 병원장이었다니 대박사건", "김민교 아버지 병원장 출신이었다는 거 알고 나니 다르게 보인다", "김민교 수영장 있는 집에서 컸다니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김민교는 현재 갚을 빚이 있다고 고백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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