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롤챔스 리거 '롱판다' 김윤재, "개막전 위한 퍼포먼스 준비"

2013. 11. 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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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재 속한 팀 엔비, 세계 최강 SK텔레콤 2팀과 맞대결 앞둬

'은밀한 개인 교습'에 출연 중인 '롱판다' 김윤재(나이스게임TV 방송 캡쳐)떴다 하면 재미 보장, '롱판다'의 비밀 교습!

팀 엔비의 팀장 '롱판다' 김윤재가 4일, 나이스게임TV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예능 프로그램인 은밀한 개인교습에 출연해 LOL 챔피언스 윈터 13-14 시즌 개막전에서 선보일 퍼포먼스를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CJ 엔투스의 초대 LOL 팀 멤버로 활약했던 전 프로게이머 김윤재는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한 롤챔스 윈터 오프라인 예선에서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팀의 본선 진출을 이끌며 이슈를 낳았고, 오는 15일로 예정된 개막전에서 서머 시즌 우승 팀이자 롤드컵 챔피언인 SK텔레콤 T1 2팀과 격돌하게 돼 화제몰이에 성공한 바 있다.

현재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재학하며 학업과 아마추어 게이머 생활을 병행해나가고 있는 김윤재는 은밀한 개인교습에서도 전 프로다운 경기력과 발군의 입담을 자랑했고, 롤챔스 개막전을 위해 퍼포먼스를 준비했냐는 '빛돌' 하광석 해설위원의 질문에 긍정의 대답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SKT 2팀에게 졌을 때를 대비해 패배 세리머니를 준비했다"며 웃어 보인 그의 말이 사실일지 아니면 능청스러운 캐릭터성 유지를 위한 '선의의 거짓말'인지는 15일 저녁 6시,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13 현장에서 펼쳐지는 롤챔스 개막전에서나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현실적인 목표는 NLB 우승"이라며 소박한 바람을 밝힌 김윤재는 스스로를 '대 롤챔스 리거'라 칭해 재미를 더하는 동시에 "아마추어를 대표해 롤챔스 본선 무대에 오른 만큼 반드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말로 진지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해 방송을 지켜보던 LOL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이혜린 기자 rynn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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