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성 "친구2로 끝내야 한다, 3편은 안돼"

뉴스엔 2013. 11. 4. 16: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하수정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유오성이 '친구3'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유오성은 11월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친구2'(감독 곽경택) 언론시사회에서 "'친구'는 시즌2로 끝내야 된다. 12년 전 '친구'는 조폭, 건달을 수단으로 과거 향수에 대해 전했다"고 밝혔다.

유오성은 영화에서 친수 동수(장동건)의 살해를 지시한 혐의로 17년간 교도소에서 복역한 부산 건달 이준석을 연기했다. 어느새 조직의 실세로 성장해있는 은기로 인해 위기를 직감하고 교도소에서 인연을 맺은 성훈(김우빈)을 조직원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이후 성훈이 죽은 동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그날의 진실을 마주한다.

유오성은 "12년 지나서 '친구'에 이어 '친구2'가 나왔다. 사실 2편을 전제하고 만들어진 건 아니다. 영화를 만들었던 사람들이 모여서 그 당시 사랑해주신 것에 대한 보답으로 해야된다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유오성은 "또 하나는 '친구'를 떠나보내야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작업에 임했다. 과거에 좋은 게 있고 현재의 내가 있다면 떠나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2001년 개봉해 820만을 돌파한 영화 '친구'에 이어 곽경택 감독이 다시 한 번 연출을 맡았다. 전편에서 사망한 장동건은 볼 수 없지만 장동건 아들로 분한 김우빈 비롯해 유오성, 주진모 등이 출연했다.

한편 '친구2'는 동수(장동건)의 죽음으로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던 전편에 이어 17년 뒤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유오성)이 동수의 숨겨진 아들 성훈(김우빈)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1월14일 개봉한다.

하수정 hsjssu@ / 정유진 noir1979@

일본 미스대학 후보자 평균이하 외모 '미인대회 맞아?' 미녀 아나운서 19금 방송사고, 가슴 드러나 민망부위까지 아슬아슬 톱女가수, 속옷벗고 음란 퍼포먼스 또 재연 '왜?' 레이디가가 여전히 파격적 커버 '두손으로 가슴가리고 도발' 홍수아 속 훤히비치는 시스루, 대단하던 볼륨감은..[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