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문자 공개, 윤한에 생일축하 문자 "12시 땡 치면 보내려 했는데.."

디지털뉴스부 2013. 11. 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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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문자 공개

배우 이소연이 피아니스트 윤한에게 보낸 문자가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윤한이 이소연에게 "생일날 축하 문자 메시지 보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이소연은 "12시 땡 치면 문자를 제일 먼저 하려고 했는데 촬영 중간이라 타이밍을 놓쳤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이소연의 문자에는 "12시 될 때 문자 보내려고 했는데 촬영하고 잠들어버려서 이제 문자하네. 생일 축하해.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우린 목요일에 보자궁"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윤한이 "선물은 따로 없어?"라고 묻자 이소연은 "없어"라고 대답해 윤한을 섭섭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소연은 직접 만든 케이크를 선물해 윤한을 감동시켰다.

이소연 문자 공개에 누리꾼들은 "이소연 문자 공개, 둘이 잘 어울려", "이소연 문자 공개 두 사람 친해졌네", "이소연 문자 공개, 둘이 실제로도 연락 자주하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이소연 문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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