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가너-벤애플렉 두딸, 가라테 도복입고 들뜬 표정

제니퍼가너가 두 딸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0월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이날 제니퍼 가너(41)와 두 딸 바이올렛(7) 및 세라피나(3)가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제니퍼 가너는 두 딸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가라테 학원에 데려다 줬다.

첫번째 사진에서 제니퍼 가너는 가라테 옷을 입은 둘째 딸 세라피나 앞에서 걷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제니퍼 가너 첫째 딸 바이올렛이 혀를 쏙 내민 채 달리고 있다.

한편 제니퍼 가너는 영화 '데어데블'에 함께 출연한 벤 애플렉과 사귀기 시작한 지 1년도 안 돼 2004년 결혼했다. 결혼 당시 임신 중이었던 제니퍼 가너는 5개월 뒤 딸 바이올렛 애플렉을 낳았다.

[뉴스엔 이소연 인턴기자]

이소연 myalla@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中재벌2세 음란파티 현장포착, 80% 노출 온몸 밀착 ▶ '홍콩 심은하' 40대 정계거물과 결혼 '19년 걸렸다' ▶ 황수경 조정린 고소, 2007년 노현정 부부 고소사건과 닮은꼴 ▶ 짝 남자4호, 여자4호에 돈벌이 추궁 "많이 벌지?" ▶ 20대 톱女모델, 포토월 가슴노출사고 '가려봤지만..'